제조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는 경남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경남인공지능ICT협회(회장 강정현)는 19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협회 회원사와 경남 디지털 산업 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AI 대전환 한마당'을 개최했다.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19일 개최한 'AI 대전환 한마당'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현 회장을 비롯해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청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백미선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경남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회원사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사이버문 최창석 대표) △경상남도지사 표창(에쓰소프트 권병두 대표, 제이엔이웍스 홍의석 대표) △창원특례시장 표창(비컴 이정은 대표, 대형네트웍스 이흥택 지점장) △진주시장 표창(플랫폼B&T 김종진 대표, 아이피캠프 석욱민 대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이엠솔루션 노상만 대표, 케이엔아이씨 남창현 대표, 에이원정보기술 기종구 부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 표창(태진시스템 김영남 대표, 엔포스 김성권 이사)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표창(아라소프트 류진태 선임 디인사이트 박성우 팀장) △창원산업진흥원장 표창(코아정보기술 이명진 대표, 신라정보기술 이종봉 부사장) 순으로 이뤄졌다.이어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이창석 AI데이터팀장이 경남인공지능ICT협회장 공로상을 수상했고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 배재한 주무관, 경남중기청 정하림 주무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김동한 선임연구원,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일자리사업단 서호준 차장,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여성일 부센터장이 경남인공지능ICT협회장 감사장을 받았다.시상식 후에는 AI 대전환 시대 행동강령을 제창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개최한 제10회 정기총회에서 협회 명칭을 기존 경남ICT협회에서 경남인공지능ICT협회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AI 대전환 시대 행동강령은 협회 210개 회원사가 기술, 산업, 인재, 데이터, 윤리를 하나로 연결해 지역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대한민국 대표 AI 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실천할 5가지 덕목을 담았다.
강정현 회장은 “일찍이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진화하지 않으면 위험에 직면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이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우리의 숙명과도 부합하는 얘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 소프트웨어로 옮겨간 만큼 경남의 AI와 ICT 기업들도 어떻게 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자”고 말했다.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 발행일 : 2026-03-20 10:48
전자신문 기사 링크 https://www.etnews.com/20260320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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